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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포항 지진 재해지역 공공시설물 안전진단 앞장서

 

 


  현대건설이 2017년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펼쳐 전 세계 18개국 대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현대건설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


현대건설은 ‘사랑 희망 문화’ 나눔을 주제로 주거환경개선, 교육지원, 문화교류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수행했다. 올해 현대건설 임직원 및 봉사자 등 총 4,816명이 연간 3만여 시간을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포항 지진 직후에는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교량 안전점검 및 도로 함몰탐사 등 공공시설물 안전진단에도 앞장서 국민 안전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재해지역 교량 18개 대상 지진취약부위인 받침장치, 신축이음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추가 손상 여부를 파악한 후 받침, 이음 등을 교체하고 단면 보수작업 후 주기적 점검 방안을 마련했다.


도로 함몰탐사의 경우 현대건설 보유 장비인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구간별 도로 상태를 파악했다. 함몰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기록해 2차 피해 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현대건설의 포항 재해지역 안전진단 작업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지난해 7월에는 건설사 최초 기술 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텍(H-CONTECH)」을 출범했다. 건설기술 교류와 봉사활동을 병행해 해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글로벌 건설사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란·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총 8개 국가에서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신규 추진했다.


지난해 11월말 국제개발 NGO ‘프렌드아시아’와 함께 이란 테헤란시 바호나 지역 고등학교에 IT교실 및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종합설계와 함께 지난 2010년 이후 올해 여덟 번째로 임직원 급여끝전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다.


현대건설 임직원 2,129명, 현대종합설계 임직원 384명 등 총 2,477명이 2016년 12월부터 금년 11월까지 1년간 매월 3,000원부터 3만원까지 급여끝전 모금에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현대건설과 현대종합설계 임직원들이 기부해온 급여끝전은 누적금액 약 24억 3000만원에 이른다.


지난해 기부한 성금은 2018년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지역 학교기능 보강 및 교육 지원’,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지역 보건/생계 지원사업’, ‘인도네시아 에이치 컨텍 파견지역 주민 편의시설 지원’, ‘베트남 하이퐁지역 학교건립 지원’, ‘북촌 도시미관 개선사업’, ‘재해위기 가정복구 및 지원사업’ 등 총 8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은 현대건설 직원과 대학생, 청소년 3인 1조로 청소년과 대학생의 학업과 진로를 돕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청소년의 장래 희망에 따라 해당분야 전공 대학생과 임직원을 선발한 후 학습지도, 진로상담 뿐 아니라 생생한 현업 이야기도 전한다.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2014년부터 1880시간 동안 꿈키움 멘토링 프로젝트를 실시해왔고, 지난해 9월 4기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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