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동산산업의 날, 4차 산업혁명시대 부동산산업 전략 모색

 8일 건설회관 기념식서 부동산산업 발전 기여 공로 33명 유공자 표창

 부동산 분야 일자리 박람회·미래 논의 위한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도 풍성

 

 제4회 부동산산업의 날을 맞아 50만 종사자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 김대형 부동산경제인단체연합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에 건설회관에서 “제4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부동산산업의 날은 부동산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6년에 제정된 이래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부동산산업인 33명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여하였으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축하와 함께 서로를 격려해주었다.

또한 행사 일환으로 사전에 공모하여 당선된 부동산 산업 관련 웹툰 및 우수 논문에 대한 포상과 우수부동산서비스사업자에 대한 정부인증 수여식도 실시하였다.

본 행사 외에도, 취업 정보 공유 및 지원을 위한 잡페어와 학술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병행 실시되었다.

부동산 잡페어는 리츠, 개발, 임대, 관리 등 전통적인 부동산 기업과 함께 부동산 관련 투자 신탁, 금융, 컨설팅, 정보통신(IT) 등 부동산 서비스 관련 기업이 참여하여 60여 개 부스를 구성,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하고 채용을 지원함에 따라 부동산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가 참관하였다.

학술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부동산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부동산 산업의 발전방향과 전략, 제4차 산업혁명과 프롭테크**, 기술혁신과 부동산 투자, 도시재생법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정책 제언과 토론이 이어졌다.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를 계기로 부동산 관련 업종의 융복합 촉진과 등을 통해 부동산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신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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