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금천구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의 꾸준한 사회공헌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회는 지난 6월 금천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설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8일 시흥3·4·5동과 독산2동에 쌀500kg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주민자치센터를 직접 방문한 엄재열 건설상생발전위원장과 위원들은 동장 및 주민자치회 회장단과 환담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으로 나눔이 있는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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