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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현대차 정몽구 재단 대학생 온라인 봉사단’ 활동 운영
코로나19로 심화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농산어촌 12개 초등학교 300여명 대상으로 원격수업 진행
대학생 120명이 직접 기획하고 교수 및 교사가 컨설팅한 과학IT, 문화예술 분야 수업 운영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농산어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 온라인 봉사단인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코로나19로 심화된 교육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양극화 현상인 ‘코로나 디바이드’ 가 심화되고 있고,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학습을 위한 돌봄이 필요하며 농산어촌 초등학생은 사교육도 어려운 환경적 제약으로 교육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방학 중 농산어촌 초등학생 대상으로 대학생 교육봉사팀이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을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 전국 농산어촌 13개 초등학교에서 30개 교실을 신청하였으며 300여명의 초등학생 대상으로 대학생 교육봉사팀 120여명이 직접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 비대면수업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선발된 18기 교육봉사팀은 6: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대학생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였으며, 2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교육대학교 교수, 현직 교사 등의 컨설팅을 받아 교안을 완성했다. 또한 온라인 교수법, 예비교사로서의 자세 등 온라인 사전교육을 통해 약 2달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과학IT,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변 소리를 담은 악기 만들기, 게임을 통해 코딩 배우기 및 AI 원리 이해, 멸종위기 동물을 알고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학습하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온라인 게임 도구, 키트 배송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농산어촌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학생 예비교원 양성을 지원하고 기획 및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2012년부터 운영된 사업이다. 지금까지 약 6,500명의 초등학생과 약 2,0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미래세대 인재로서 성장하도록 꾸준히 지원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광주교육대학교(최도성 총장)와 협력하여 교육 전문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대학, 사범대학 등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밀착 및 협력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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