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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2023 대한민국 공제보험대상’수상 지속적 제도개선 추진으로 공제업계 롤모델로 업계발전에 기여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는 지난 12일 ‘2023 대한민국 공제보험대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2023 대한민국 공제보험대상‘은 국내 100여 개의 공제단체와 150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가입된 공제보험업계를 대변하는 공제보험 전문 언론기관인 한국공제보험신문(회장 오세문)에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한 평가로 대상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 최초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가 세 번째 행사이다. 조합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공제보험대상‘에서 ’올해의 공제기관‘을 수상하였다. 심사위원장인 양희산 전주대 명예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기계설비건설.. 2023. 12. 15.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하나캐피탈과 MOU 체결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하나캐피탈과 조합원 서비스 제고를 위한 MOU 체결 CI GUARANTEE(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서)이 하나캐피탈과 함께 조합원사를 위한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 조합은 조합원사를 위한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 하나캐피탈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사는 대부분의 건설사에 대해 불가능했던 차량 렌탈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본 상품은 저렴한 리스료를 제공하고 중간 수수료를 징구하지 않기 때문에 조합원사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 12. 15.
건설회관,“대규모 문화행사 장소로 활용 가치 증명했다” △ 건설공제조합 VISTA HALL에서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 행사 관계자 “회관 인프라,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를 위한 장소로도 훌륭” △ 건설회관 가치 증진 노력을 통해 조합의 미래 위한 또 하나의 전기 마련 ▲ 7일, 건설회관 VISTA HALL에서 춘사국제영화제가 개최되었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 조합)이 건설회관(강남구 언주로 711) VISTA HALL에서 지난 7일 개최된‘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건설회관은 건설업계를 상징하는 건물로 건설의 날, 토목의 날을 비롯하여 각종 건설 관련 행사, 포럼, 강연 등의 개최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영화제 관계자는 “건설회관에 이런 대규모 문화행사가 가능한 장소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 2023. 12. 15.
전건협,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전건협,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윤학수)는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한기정 공정위원장을 비롯한 선중규 기업협력정책관, 정창욱 카르텔조사국장, 김문식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등 공정위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전문건설업계에서는 윤학수 회장을 비롯한 전건협 회장단, 시·도회 및 업종별협의회 회장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건협은 이 자리에서 △타워크레인 운영비용 전가 행위 개선 △특정 원사업자 건설현장 불공정.. 2023. 12. 15.
"소음기준 미달 아파트 준공 못한다" ‘기준 미달 시 준공 불허’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 전환 보완시공 의무화로 층간소음 차단, 시공책임 강화 - 바닥방음 보강지원 사업, 융자에서 재정보조로 전환 검토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2월 11일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을 의무화하고, 미이행시 준공을 불허하는 내용을 담은「층간소음 해소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공동주택 건설시 소음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보완조치가 권고사항에 불과하여 보완조치 이행을 강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방안은 “층간소음 정책의 패러다임을 국민중심으로 전환하여 더 이상 소음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이 공급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희룡 장관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한 것이다. 앞으로 신축 공동주택 건설시,.. 2023. 12. 15.
건협, 전기공사업법 개정으로 국책사업 지연 불가피 기술형입찰 공사도 건설ㆍ전기공사 통합발주 할 수 없어 사업목적 달성 차질과 국민 피해 우려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지난 11월27일 전기공사 분리발주 의무의 예외공사 범위를 정하는 ‘전기공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기술제안입찰 등 기술형입찰 방식의 공사를 제외함에 따라 가덕도 신공항, GTX 등 정부의 국책사업의 정상적 사업진행 차질과 국민 피해가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등 국책사업ㆍ지자체 숙원사업에서 전기공사 분리발주가 의무화되면 사업 지연, 비용증가가 불가피하고 고품질의 공공건축 구축으로 얻고자 하는 편익 달성에 영향을 끼쳐 결국 시설물 이용자인 국민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기공사의 분리발주 예외사유는 202..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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