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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5101

6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전년동월대비 58.6% 증가 착공은 82.7%, 준공 9.5%, 공동주택 분양실적 25.7% 각각 증가 6월 주택 건설 인허가, 착공, 준공, 공동주택 분양승인 등 주택건설?공급동향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동월대비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은 58.6% 증가하여 최근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착공은 전년동월대비 82.5%, 준공은 9.5%,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25.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전국 50,534호(수도권 22,512호, 지방 28,022호)로 집계되어, 전년동월대비 58.6%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년동월대비 33.8% 증가, 지방은 8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0,610호로 전년동월대비 111.7% 증가, 아파트외 주택은 19.. 2012. 7. 28.
건설신기술 현장적용 쉬워진다 적정 하도급 ? 품셈마련 ? 기술사용료 현실화…신기술 활성화 기대 앞으로 신기술 품셈 마련 및 기술사용료 지급요율이 현실화되 하도급 분쟁이 줄어들고, 신기술 개발 의욕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설신기술 적용기준도 구체화되 신기술 현장적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건설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작년 8월부터 신기술 개발단계에서 현장 적용에 이르기 까지 각종 문제점을 조사하여 개선해 오고 있다 또한 발주청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건설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기술관리법시행령」을 보완 개정(‘12,7.18)함으로서 건설신기술 현장적용이 쉬워지도록 하였다. 그 주요 개선 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발주청의 신기술 반영기준 구체화 및 간소화했다. 발주청은 신기술이 기존기술에 비하여 .. 2012. 7. 28.
감리협회 도상익 건축협의회장 “초심을 잃지 마라. 기술력으로 승부하라!”,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하라” 한국건설감리협회(회장 김연태) 도상익 건축협의회 회장(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사장)은 지난 18일 협회 교육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감리협회 회장단은 최근 협회 교육생을 대상으로 ‘감리원의 자세 및 역할’에 대한 특별강연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강연은 지난 7월 초 김연태 회장에 이은 두 번째 강연이다. 이날 도상익 회장은 50여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건설현장 경험담을 유쾌한 입담으로 이어나갔으며, 교육생들에게 “초심을 잃지 마라. 기술력으로 승부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기술력 증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회장은 협회 감리원 교육과 관련하여 교육생들과 .. 2012. 7. 28.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전년동월대비 29.3% 감소 지역별로 수도권 24.1%, 지방 32.1% 각각 감소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2012년 6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공개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국 56.9천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량은 5월까지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6월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전월대비 일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1.7천건, 지방 35.2천건으로서 전년동월대비 수도권 24.1%, 지방 32.1%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의 전년동월대비 감소폭(△32.9%)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또는 공개.. 2012. 7. 28.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교통본부장에 신영방 前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부이사관 임명 국가 건설교통R&D종합관리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하 건교평)이 신임 교통사업본부장으로 신영방(辛泳邦) 前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 부이사관을 임명했다. 7월20일(금)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신 교통본부장은 30년이 넘는 공직생활 동안 건설교통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며, 빈틈없는 일처리와 신속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고특히 교통정책 및 교통시설투자계획 등 국가교통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교통본부장은 “세계시장을 겨냥한 녹색교통기술개발과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적극 추진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 군산출신인 신 교통본부장은 군산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 2012. 7. 28.
공공건설사업, 더 투명하고 더 안전하게 사후평가 내실화, 부정부패 차단 등 건설기술관리법령 개정시행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공공건설공사를 효율화하고 부정부패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건설기술관리법? 개정안(‘12.1.17. 공포)이 하위법령 개정안과 함께 오늘(7월18일)부터 시행됐다. 시행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SOC 등 공공건설공사의 효율화를 위해 법적 근거 없이 대통령령으로 시행 중인 건설공사 사후평가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이를 활성화하고, 턴키 등 입찰방법, 설계 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투명화하기 위하여 위원 명단을 인터넷상에 공개하도록 하고, 위원이 2년 이내에 해당 업체와 관련된 용역 등을 수행한 경우에는 제척하도록 하는 한편, 지자체와 공기업의 턴키사업 등을 직접 평가하는 소.. 201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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