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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민간외교사절로 책임 다한다’

by cntn 2011. 10. 4.


이필우동일그룹회장4대강국주한대사초청
국정포럼갖는등국익위해헌신.
23일러시아주한대사초청강연, 재경충북협회임원단 회의개최.
러시아대사에감사패, 재경협회임명직부회장8명에임명패수


                    ▲ 주한 러시아 대사에 감사패를 전달한 이필우 서울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장.

사단법인 재경충북도 협회(회장 이필우) 는지난달23일 협회사무실에서2011년도회 장단회의를개최하고당면한사업실적및결 산보고와2011년도사업계획및예산안을 확정했다.

또한오는10월14일논현동취영루에서이 사회를갖기로하고2011년정기총회도오는 11월22일잠실롯데호텔크리스탈볼륨에서 갖기로재적의원전원만장일치로의결통과 시켰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보다 더 나 은 화려한 행사로 자랑스러운 충북인 상 수 상, 장학금 수여, 효자·효부상 등을 수여한 다. 재경충북협회는 올 정기총회엔 참석 인원 만도 1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지명직 부회장 최창식씨등 8명 에게 임명패를 수여하고“한마음 한 뜻으로 따뜻하고하나되는아름다운재경협회육성 발전에 정성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필우회장은“여러분은협회발전에원동 력이라는자부심을갖고12개시·군재경향 우회장을 위시하여 임원들과의 유대를 돈독 히하여상호신뢰하고배려하면서협회를이 끌어 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이필우회장(左)이 최창식 전대한씨름협회장에게 부회장 임명패를 전달해 주고 있다

한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김병섭) 총동창회(회장이 필우)가주최한주한러시아콘스 탄틴 브누코바 대사 초청강연회 가지난달23일오전7시롯데호텔 3층스파이어볼륨에서조찬형식 으로 이루어졌다.

이왕열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 된 이번의 국정포럼은 4대 강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주한대 사를 대상으로 지난 해에는 미국 대사를 초청실시 했고, 2011년도 에 두 번째로 러시아 주한 대사를 초청, 국가 정책국정 포럼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사단법인 재경충북협회 임원단 회의광경

서울대학교 행정 대학원 총동 창회를 이끌고 있는 이필우 회장 은 80이 넘은 고령임에도 하나도 지침이 없이 사단법인 재경 충북 도 협회장과 경주 이씨 중앙 종친 회장, 국민통합 전국시·도 연합 회 명예총장을 각각 역임하면서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건설 적이며 유익한 건전한 활동을 전 개하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4대강국들과의 상호 유대의 강화와 소통, 국정에 유익 한 제반문제 등에 상호 토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민간외교사 절로써큰역할을해나가고있다.

이번 러시아 주한 대사는 연설 에서 당면한 러시아 가스관설치 공급을 비롯한 시베리아 횡단 철 도 그리고 양국 간 우호증진 활동 에 이바지 할 것을 중점적으로 밝 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필우 회장은 오는 2012 년도에는 중국 주한대사를 초청 국정 포럼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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