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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연혁

2011. 5. 22.

 



 

회사명 건설교통신문 대표자명 양노흥
업종 신문/잡지사 형태 법인사업체
내용 신문제작
설립일 1988년 (업력 34년)  채용
현황
-
전화 02-792-9252~5 FAX 02-796-8296
회사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9-1 한성빌딩3층
신용정보 신용분석 보고서 보기 
본사는 1988년 설립 이후 건설교통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식회사입니다.
1988. 창간(한국자동차신문)
1992. 제호변경(교통레저신문)
1998. 제호변경(현 건설교통신문)
2002. 건설교통부 경쟁력 우수 업체
2005. 한국언론재단 (ABC협회)
2010. 한국언론재단 (ABC협회)가입
구독료
건설교통신문  
8,000원/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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