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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KRT, 겨울 여행의 정답 괌&사이판 추천

by cntn 2018. 12. 22.

KRT, 겨울 여행의 정답 괌&사이판 추천

 

 

 직판 여행사 KRT가 추위를 피해 편안히 쉬며 몸과 마음을 보양할 수 있는 여행지로 괌과 사이판을 추천했다.

◆ 휴양 천국 괌(사진)
‘인생샷’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괌은 비행거리는 항공으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시차는 1시간이다. 청청한 태평양을 감상하며 답답했던 마음까지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풍경 외에도 쾌적한 관광 인프라,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쇼핑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호평받으며, 태교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연중 최저 기온이 약 24도, 최고 30도이기 때문에 언제 떠나도 좋은 ‘휴가지’다.
KRT 담당자는 “재방문이 높은 지역인 괌은 언제 가도 좋지만 특히 겨울 시즌 만족도가 높다”라며 “또 1월 31일까지 예약자 대상으로 PIC 객실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특가/특전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 다시 찾는 사이판
태풍 위투로 타격을 입었던 사이판 지역이 지난 11월 15일 공항 정상 운영, 27일 노선 운항 재개되며 인기 겨울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천에서 사이판까지 비행 거리는 약 4시간 20분이 예상되며 시차는 1시간이다. 북에서 남을 횡단하는 데 약 30분 정도 걸리는 작은 규모의 섬이지만 꾸준하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휴양지다.특히 마나가하섬 바다는 많은 이로 하여금 청량음료의 광고를 떠올리게 한다.
KRT 담당자는 “사이판은 완성도 높은 휴가를 보장하는 지역으로 여행 타입이나 선호도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아일랜드”라며 “부산 출발 상품 대상으로 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제주항공 기내 에어카페 1만원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RT는 ‘제주도보다 싸게 다녀오는 괌&사이판’ 기획전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여행객들이 입맛에 따라 자유여행을 쉽게 짤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다. 위치별 호텔&리조트 개요,항공 스케줄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액티비티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krt.co.kr) 또는 대표번호(1588-004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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