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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승훈전충북도 정무부지사 출판기념회

by cntn 2011. 12. 4.

한승수 전 국무총리 등 2천여명 참석 대성황

지난 7일 청주시 내덕2동 전 충 주연초제조창내장태제빵왕김 탁구 드라마 전시관은 2천여명에 가까운 시·군민들이 모여들었 다. 내덕동 일대에서는 보기 드문 많은 인파와 차량 그리고 축하 화 환 등이 속속 들어 닥치는 진풍경 이 벌어진 것.

이날의 행사는 전 충북도 정무 부지사를 지낸 이승훈 청원 생생 연구소장의 자서전 출판회장. 행사장은입구에서부터회의장 양쪽으로 많은 축하화분이 분위 기를 돋구었으며, 참가자들은 이승훈 전 부지사의 출판회를 우렁 찬 박수로 다 같이 축하했다.

이날 출판회에는 한승수 전 국 무총리를 비롯해 정우택 전 충북 도지사 각 기관 단체장과 사회단 체장, 특히청원군관내각읍면의 유지급 들이 대거 참석 하여 마치 선거의 출격장 같은 분위기를 연 출했다.

이는 이승훈 전 부지사가 재임기간동안 도정의 정무 전반 에 걸쳐 정우택 전지사와 함께 첨 복단지유치LG화학등충북경제 발전과 청원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데다그의활동력은3대정권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에서의 청와대 행정관을 비롯한 중앙부 처 근무로 지인들과의 인연은 청 원발전의 한 틀로 이어지는 것으 로 그의 품위와 능력은 청원지역 발전에 선두 주자임을 인정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자서전은 230쪽 으로 우선 뚜렷한 것은 청원 경제 생생나라‘특명, 청원경제를살려 라’는제목이보는이로부터속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이승훈 전 부지사는 끝맺음으 로“이제남은것은고향청원의경 제 발전에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원칙이 지켜지는 정 치, 대화와 설득의 정치문화를 이 루겠다는 도전 정신만이 내가 할 일”이고 밝혔다.

(충북 박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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