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영동 축협 홍성권 조합장이 지난 6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은 전국 농협 창립 50주년을 기념 하는 전국 농업인 한마음 전진 대회 석상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 상했다.
홍 조합장은 지난 2002년 옥천 축 협과 영동축협이 합병 되면서 초대 조합장으로 취임해 과감하게 각종 축산업 추진과 구조 조정을 통해 2008년 탑 클린뱅크에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경영관리로 전국 축협 종 합 업적 평가 1위를 차지하는 위업 을 달성한 바 있다.
홍조합장은“여기에그칠것이아 니라 전 임직원들과 혼연일체로 계 속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이끌어 가 는 것만이 나의 최상의 목표”라며 “이 같은 모든 상은 임직원 및 농축 산 농가의 힘이 였다”고 그 공을 돌 리는 겸손함도 보였다.
(충북 박희상)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