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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투자 최적지 제천 제2산업단지 조성

by cntn 2011. 12. 4.

편리한교통망에물류중심지

충북 도내 투자가치 최적지로 크게 알려진 충북 제천에 대규모 제천 제2산업단지가 조성됨으로 서 삶에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충북도의 공기업인 충북 개발 공사(대표이사·강교식)와 제천시(시장·최명현)가 공동 발주한 제2산단조성은 도내 제1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성공을 보장하는 투자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충북 개발 공사는 그동안 도내 곳곳의 시·군 소재지에 산업단지를 조성·추진하여 성공시켜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 조성될 제천 제 2산업단지의 투자 인센티브는 ▲ 이전기업의 확실한 투자보 조금 지원 ▲ 수도권 이전기업의 법인세 10년간 감면 ▲ 분양대금 최대 80%까지 금 융지원 ▲ 쾌적한 정주여건 ▲ 전국 최저 분양가(35만원 /3.3㎡)로 책정(분양문의 043- 210-9134)하고 분양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는 현 강교식 대표이사가 취임 전에는 허술 한 경영으로 충북 도로 부터 호 된 지탄을 받고 있었는데 충북 도의 대표이사 공모에 고위 공직자 출신이자 대기업대표이사를 맡았던 현 강교식 대표이사를 맞이하고 활기를 되찾아 공기업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각 사업 전개에 알찬 추진으로 흑자, 회사로 전환시 켜 나오고 있다.

강교식 사장은 서울 출신으 로 용산고와 고려대와 미 켄사 스 주립대 대학원지역계획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건국대 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경제학 박사로 전 건설교통부(현 국토 해양부)고위 공 직자 출신으로 (주)부영 대표 이사를 지낸 다방면에 있어 능통한 실력파로서 공모에서유력 인사 10여명을 제치고 제 3대 대 표이사로 취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충북 박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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