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방

오영식 충북 도 BBS연맹 회장

by cntn 2011. 12. 15.

청주청남지회(지회장·이옥규교수) 탄생시켜

충북도 BBS연맹을 이끌고 있는 오영식(리드산업개발대표이사 회 장·사진)회장은 남달리 봉사정신이 투철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내 회원수 1,400명에 가까운 회원과 청주 흥덕·상당지회의 청남지회를 새롭게 발족시키는 등 충북도내12개지회로조직을 확대하면서 불우청소년 선도 보호 운동에 매진해 오고 있다.

공직자 출신으로서 건설사업에 서 성공가도를 걷고 있는 오영식 회장은 사회환원사업으로서 BBS운동으로 불우청소년을 돕는 것을 보람의 가치로 생각, 지난 2006년도 제 22대 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청소년 선도운동에 나서 전국 시·도 중 최우수 연맹으로 까지 이끌어 나오고 있다.

때문에 오회장의 하고자 하는 뜻에는 서슴치 않고 따르고 협조하는 지역인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오 회장은 당초 1대 1 자매결연을 맺어 주어 불우학생을 돕고 나왔으나 이제는 한발짝 더나가 큰 형제· 자매 맺기 운동으로 승화 발전시켜 친구와 형·언니 부모로서 경제적 지원, 선도 보호, 건전 지도, 정신적 지주로 이끌어 가는 청소년 사회교 육봉사, 민간단체로 대폭강화 하여 학용품, 장학금, 수시 식사제공, 선 물제공 등 어느 사회봉사단체 이상으로 문제 청소년, 소년소녀 가장, 조손 가정 등을 위해 언제나 사랑과 성실 그리고 인내로 봉사 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있다.

오 회장은 특히 지난 2일 주성대학 뷰티학과 이옥규교수(큰사진왼 쪽)를 이해와 설득으로 청주청남지 회장으로 탄생토록 하는 위업을 쌓기도 했다.

이날 이옥규 지회장은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쾌척 하기도 했다.

또한 청주 BBS청주 흥덕지회의 신임 회장으로 정혜진씨를 새롭게 임명·선출하여 지난 5일 정식으로 취임식을 갖도록 하는 열정을 보였다.

(충북 박희상)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