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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겨울철 추위 ‘수안보노천온천’에서 녹이자

by cntn 2011. 12. 15.

올 겨울 온천은 어디로 가볼까? 국내 여러 곳의 온천지역이 있으나 자연용출되고 있는 천혜의 온천수가 충북 충주시 상모면 온천 소재지 일대에서 용출되어 오래전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찾고 있는 대표적인 온천지역이다.

특히 자연 용출되는 100% 온천수만을 사용함을 고집하고 있는 특급 호텔 규모의 수안보파크 호텔(대표이사김영신)은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 등 연말연시의 온천 휴양지로 소문이나, 벌써부터 예약분의가 쇄도 하고 있어 즐거운 비명을 울리고 있다.

수안보 파크호텔은 세계 53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한국도자 기(주)의 자회사로 깨끗한 환경속에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친절 제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어 더욱 그의 명성이 고객들을 유혹시키고 있다.

수안보 파크호텔은 사우나,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등과 커피숍, 레스토랑, 노래방 그리고 특히 무공해 천연 산채요리로 토속이 깊은 맛이 그대로 배어나는 한식당 최고급 양식요리의 명소 양식당 「알포스」등의 시설과 또한 연회, 회의, 세미나, 연수 등 크고 작은 모임에서 큰 행사에 이르기까지 격조 높은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테니스코트, 산책로, 조깅코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 추고 있으며 안찬호 총지배인을 비롯한 전 종업원들은 고객이 왕이라는 점을 인식 늘 따스한 환대와 극진한 서비스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

특히 수안보 파크호텔은 중부권에서 40~50분거리로 교통이 편리 한데다 인근에 국립공원 월악산과 충주호 유람선 그리고 가 깝게 사조스키장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 2박3일의 안식처로써 이용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

(취재본부장 박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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