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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기아차 심동섭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등극

by cntn 2020. 10. 27.

기아차 심동섭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자동차㈜ 동광주지점 심동섭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4천 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천 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영예로, 이전까지 단 13명 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다.


14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된 심동섭 영업부장은 1994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연평균 약 150대를 판매하며 입사 26년 만에 누계 4천 대를 돌파했다.


심동섭 영업부장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매년 초 수립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매진하는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판매 비결을 밝혔다.


기아차는 심동섭 영업부장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 K9을 수여했다.


기아차는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기아 스타 어워즈’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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