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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서호주정부관광청, 유호종 작가 ‘호주 사진전’ 후원

by cntn 2012. 3. 16.


- 3월 21일-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개최 -

 



서호주정부과광청은 지난 5년간 서호주를 비롯하여 호주의 광활한 대자연을 담아온 사진작가 유호종의 사진전 ‘There is nothing like Australia’를 후원한다.

호주의 다양한 매력을 현장감 넘치는 주제로 나누어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대자연과 그 속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휴양 사진이 아닌 한 이방인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또 다른 호주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호주의 벙글벙글이나 카리지니 같이 아직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았던 지역 등 호주의 숨겨진 독특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과 관련 유 작가는 “이번 작업은 광대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덮여 있는 호주의 대자연을 주제로 했다.”면서 “ 대자연을 바라보며 보편적인 기억 속의 일반적인 휴양 사진이 아닌, 조금 다른 이방인의 시선으로 호주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ZAKO 소속의 사진작가인 유호종은 다양한 매체와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외 여행지를 다른 시각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소니, 캐논, 파나소닉 등 사진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진 관련 리뷰와 기사를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텐바이텐 핑거스 아카데미에서 사진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이밖에도 「여행사진의 기술」- 영진닷컴(2009),「어느멋진하루-웅진 웰북(2009, 채치형 공저) 등이 있다.

이번 호주 사진전은 오는 3월 21일(수)-27일(화)까지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개최된다.
전시 문의 : artspacezako@naver.com, zako2010@naver.com


서호주정부관광청, 유호종 작가 ‘호주 사진전’ 후원
- 3월 21일-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개최 -

 서호주정부과광청은 지난 5년간 서호주를 비롯하여 호주의 광활한 대자연을 담아온 사진작가 유호종의 사진전 ‘There is nothing like Australia’를 후원한다.

호주의 다양한 매력을 현장감 넘치는 주제로 나누어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대자연과 그 속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휴양 사진이 아닌 한 이방인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또 다른 호주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호주의 벙글벙글이나 카리지니 같이 아직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았던 지역 등 호주의 숨겨진 독특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과 관련 유 작가는 “이번 작업은 광대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덮여 있는 호주의 대자연을 주제로 했다.”면서 “ 대자연을 바라보며 보편적인 기억 속의 일반적인 휴양 사진이 아닌, 조금 다른 이방인의 시선으로 호주를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ZAKO 소속의 사진작가인 유호종은 다양한 매체와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외 여행지를 다른 시각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소니, 캐논, 파나소닉 등 사진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진 관련 리뷰와 기사를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텐바이텐 핑거스 아카데미에서 사진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이밖에도 「여행사진의 기술」- 영진닷컴(2009),「어느멋진하루-웅진 웰북(2009, 채치형 공저) 등이 있다.
이번 호주 사진전은 오는 3월 21일(수)-27일(화)까지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개최된다.
전시 문의 : artspacezako@naver.com, zak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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