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이상일)는 지난달 27일 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2회 총회(임시)를 개최하고, 2011회계 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회원권 구입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상일 회장은 개 회사를 통하여 “극심한 가뭄과 폭염, 연이은 태풍으로 온 국민들에게 아픔을 주었던 기시가 지나고,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찾아오듯이, 설비건설업계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플랜트 분야의 중심축으로 가장 유망한 업종으로 재평가되고 있어, 이제 어려움을 벗어나 희망의 빛이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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