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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노트

친구,독자여러분께 드리는 노트

by cntn 2011. 8. 7.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용기도 부족했고, 그보단 부질없는 자존심 탓이겠지요.

홈페이지를 단장하면서, 조금 더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고 싶은 심정은

모든 편집자들의 바람과 욕심일 것 같습니다.

능력의 높낮음을 떠나, 너무 안일한 생각이라고 꾸짖으시면

질타 그 이상도 용인합니다.

편집자로서 우리 건설교통신문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산더미 같은 부족한 점을 아량으로 생각하시고, 채찍질 부탁드립니다.

그런 마음에서 감히, 우리 독자분들을 친구라 했습니다.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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