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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KRT, 볼 빨간 미 동부&캐나다 기획전 선보여

by cntn 2019. 9. 11.

KRT, 볼 빨간 미 동부&캐나다 기획전 선보여

 

 가을 시즌의 시작인 9월.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 www.krt.co.kr)가 단풍 시즌 가장 아름다운 미 동부, 캐나다 기획전을 소개했다.


9월에서 10월은 단풍이 무르익는 시기로,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 차 여행을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만든다. KRT 여행사의 ‘볼 빨간 미 동부, 캐나다’ 기획전은 상품 특성과 맞춤 혜택인 특전을 보기 쉽게 구성하여 선택에 도움을 준다.


압도적인 에너지의 문화 도시 뉴욕, 오랜 역사를 간직한 혁명과 지성의 도시 보스턴은 미 동부 핵심 관광지로 꼽힌다. 쇼핑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이라면 뉴욕 근교 우드버리 아울렛에 들러 원하는 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사진)는 ‘세계 3대’, '북아메리카 최대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대표 관광지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함께 문화와 전통, 역사가 응축되어 있는 특별한 장소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폭포 뷰를 갖춘 숙소에 묵거나 헬기 투어, 씨닉 터널, 혼블로워 크루즈 등 보다 특별하게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붉은 단풍잎이 국기에 그려진 캐나다는 ‘단풍국’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록된 성곽 도시 퀘벡,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가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KRT에서는 다양한 미 동부&캐나다 상품을 마련해 여행객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상품에 따라 가격 할인,나이아가라 폴스 뷰 호텔 숙박, 퀘벡 숙박, 인기 선택관광 포함, 뉴욕 1일 자유 일정 등 주요 혜택을 마련햇다.


김지윤 KRT 미주팀 담당자는 “미 동부 단풍 시즌은 9월 말부터 10월 4주차까지 절경을 이룬다”라며 “풍경 덕에 만족도가 특히 높은 시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효도 여행, 가족 단위 여행으로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KRT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1588-0040)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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