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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유라시아 시민대장정

by cntn 2022. 9. 18.

13박 15일간 민간외교사절단 출정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2030 엑스포 범시민 유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부산역에서 '2022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1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은 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유라시아 관문 도시인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신북방 지역의 도시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전문가 등을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파견하는 사업이다.

2년 만에 재개되는 올해 시민 대장정에는 대학생 엑스포 홍보단, 경제인 등 5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3박 15일간 중앙아시아와 유럽에 있는 알마티, 타슈켄트, 파리 등 5개국 주요 도시를 방문, 2030 부산 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부산의 도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홍보라는 임무를 고려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단장을 맡았다.

이번 여정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중앙아시아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유라시아 시발점인 부산역을 출발해 중앙아시아의 알마티. 비슈케크, 타슈켄트를 거쳐 유럽의 브뤼셀, 파리에서 막을 내린다.

23일 파리에서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관계자와 현지 한류 인플루언서 등 80여 명을 초청해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부산 음식, 명소, 조선통신사, 케이팝을 접목한 퓨전국악과 부산의 문화콘텐츠, 한류 등을 선보이며 부산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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