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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프린세스 크루즈, 여행사 마케팅 확대를 통해 크루즈 활성화 기대

by cntn 2015. 2. 8.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 챈)가 연초부터 크루즈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여행사에 대한 지원과 새로운 여행사 파트너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일본과 동남아 일정을 비롯하여 금년 상반기에 가장 주목 받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알라스카 및 북유럽의 다양한 일정, 여정 및 출발일이 소개된 한글판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특히, 알라스카와 북유럽 일정은 전세계 크루즈 전문 여행사들과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일정으로 손꼽히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행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프린세스 크루즈 인지도와 상품을 알려주는 2015년판 홍보용 스탠딩 배너도 여행사에 배포중이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또한 주요 여행사와 함께 지하철 광고를 통해 동남아 일정을 홍보한데 이어, 2월부터 5개 여행사와 알래스카 및 북유럽 일정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있다.

 

또한 여행사 크루즈 판매 담당자들이 프린세스 크루즈의 서비스와 시설, 기항지 투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5일-11일까지 싱가포르 항공 및 싱가포르 관광청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5박 6일 여행사 프린세스 크루즈 팸투어도 진행한다.  

 

지 챈 지사장은 “금년에 저희 프린세스 크루즈의 마케팅은 여행사를 통한 크루즈 상품 판매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한글 제작물을 배포하고, 공동 광고, 교육 프로그램과 팸투어, 지방 로드쇼 등을 통해 판매 여행사를 지원하고 이와 함께 신규 판매 여행사도 확대할 계획이며, 이런 활동들이 프린세스 크루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전반적인 크루즈 여행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설명했다.

 

홍보용 스탠딩 배너와 한글책자를 원하는 여행사는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 지사로 연락하면 받을 수 있다.  
02-31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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