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러시아 '올해의 차' 4개 부문 석권
피칸토(국내명 : 모닝), 씨드, 셀토스, 스팅어 부문별 최우수 차로 선정 기아차 러시아 진출 이래 역대 최다 부문 수상 피칸토는 5년 연속 수상, 셀토스는 출시 6개월만에 올해의 차 등극 러시아 자동차 전문가 및 소비자 100만명 참여한 인터넷 투표로 선정 디자인, 품질, 동력성능, 편의사양 등 상품성 고르게 호평 받아 8월 누적 총 11만9,075대 판매 … 러시아 전체 2위, 수입차 1위 기아자동차가 ‘2020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아차는 ‘2020 러시아 올해의 차’에서 ▲피칸토(국내명 : 모닝)는 도심형 소형차 ▲씨드는 준중형 ▲셀토스는 소형SUV ▲스팅어는 그랜드 투어링카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기아차가 러시아에 진..
2020.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