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건설5101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기관’ 갱신 지정 4월 13일까지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과정’ 강사 모집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김정호)는 지난 1일 국토교통부의 교육ㆍ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문교육기관으로 갱신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심사는 교육시설ㆍ장비, 확보인력, 교육실적, 교육만족도 등 교육기관에 대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평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협회는 이에 따라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 향후 3년간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협회는 지난 1997년 감리전문교육기관으로 최초 지정되었으며, 「건설기술 진흥법」개정에 따라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2014년 이후현재까지 약 3만 6천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 약 2만1천명, 안전관리담당자 전문교육 약 1만 5천명) 건설기술인과 회원사의 기술력 향상.. 2021. 4. 8.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전면 개편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전면 개편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의 후속조치로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개편에 관한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행복도시 주택특별공급 세부운영기준’ 등에 대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11년4월1일부터 10년간 운영된 이전기관 특별공급 제도가 갖고 있던 문제점을 전면 개선하는데 그 의의를 두었으며 행복도시의 정주여건 향상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제도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비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관에 대한 특별공급을 제한한다. 또한, 행복도시에 본사·지사를 신설하거나 타 지역 지사를 이전해 특별공급을 받을 수 없도록 신설·일부 이전 기관의 경우 특별공급 대.. 2021. 4. 8.
공제조합 근간 뒤흔드는 엔산법 개정안 저지 총력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설립취지 ‘설계·감리’넘어 ‘공사’ 보증까지 눈독 우량 업체만 빼가는 ‘편식’영업방식 … 전체 건설업계 ‘체력 부실’ 우려 유대운 이사장 산자위 소속 국회의원 직접 만나 법개정 저지 지원 호소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 이하 조합)이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이하 엔산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유대운 이사장은 지난 3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학영 위원장 및 강훈식의원, 김성환의원, 이장섭의원을 잇달아 방문해 본 법률개정안의 문제점을 적극 설명하고 법개정 저지를 호소했다. 조합 직원 423명 전원도 법개정 저지를 위한 탄원서를 작성해 국무총리실 및 국회에 제출했다. 최근 발의된 엔산법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하 엔공)의 보증사업 범위를 기존의.. 2021. 4. 8.
“초급건설기술인 진입여건, 획기적 개선” 건설기술인協, 건설기술인 위한 혁신적 제도 개선“적극 환영” 학사 취득 후 교육 통해 초급건설기술인 진입 가능 건설공사업무→건설관련업무로 경력인정 범위 대폭 확대 앞으로 건설관련 학과(학사) 졸업자가 일정교육을 이수하면 초급건설기술인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건설공사업무’에 한정되던 경력인정범위가 ‘건설관련 업무’로 확대되어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운영과 연구업무도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개정안을 시행하고, 신설 교육과정 개발등 후속조치를 마련 중이다. 기존에는 건설관련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가 건설기술인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기술자격을 취득하거나 일정 경력이 필요해 청년층의 건설시장진입이 어려웠.. 2021. 4. 8.
박영수 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박영수 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학교 주변 등 어린이보호 구역에서의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한 박영수 원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어린인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수 원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주인공으로 이문영 주택관리공단 사장을 추천했다. 2021. 3. 30.
현대건설-메가박스 업무협약 MOU 체결 고품격 문화 콘텐츠, 주거공간 일상 속으로… 코로나 시대 맞아 변화된 트렌드 반영, 다양한 입주민 주거서비스 개발 현대건설이 메가박스와 손잡고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멀티플렉스 메가박스와 문화 분야 주거서비스 개발 및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최재범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과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된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분야 주거서비스를 개발하여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현대건설, 메가박스와 업무 협약 체결하여 개봉영화 상영 주거서비스 .. 2021. 3. 3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