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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도시정비 전문 『매거진H』 채널 오픈 현대건설,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전문 『매거진H』 채널 오픈 ■ 도시정비 전문 채널 『매거진H』 홈페이지 및 SNS 플랫폼 선보여 … 올 1월 오픈해 재건축 · 재개발 관련 정보 · 사업추진현황 · 관련 업계동향 등 제공 ■ 전문적인 내용 쉽게 풀어, 조합원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도움될 것 … 도시정비 관련 용어를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전달 ■ 2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 및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달성해 …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홍보 패러다임 변화 선도할 것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전문 ‘매거진H’ 채널을 선보였다. ‘매거진H’의 이름은 잡지 및 저널리즘을 의미하는 ‘매거진’과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고급), 하이 소사이어티(Hig.. 2021. 2. 19.
국토안전관리원 ,자체 사고조사위원회 운영 시작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지하·시설물 사고 효율적 예방 위해 자체 사고조사위원회 운영 시작 국토안전관리원(박영수 원장)은 건설·지하·시설물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관련한 명확한 원인을 조사하여 유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체 사고조사위원회를 운영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전까지는 일정 규모(1인 사망 또는 5인 부상자 동시 발생) 이상의 건설사고 발생 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초기 조사와 개략적인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중대건설현장사고(사망 3인 또는 10인 부상자 동시 발생)인 경우에 한하여 국토교통부 주관의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별도로 구성, 운영하여 사고원인 및 재발방지대책 등을 제시해왔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자체 사고조사위원회를 새롭게 운영하기로 한 것은, 초기현장조사를 실시한 이후 사.. 2021. 2. 19.
분상제 공공주택 3~5년 의무 거주해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거주의무(공공택지: 3~5년, 민간택지: 2~3년) 등 재건축부담금 관련 개시시점 주택가액 조정 및 검증절차 신설 등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입주자의 거주의무기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과 재건축부담금 관련 개시시점 주택가액 조정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월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2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LH 또는 지방공사가 정비구역 면적이 2만 제곱미터 미만이거나 전체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행자로 참여하고,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 2021. 2. 19.
「한국건설기술인협회-국가철도공단 맞손」 철도시설분야 건설기술인 발전 및 동반성장을 위한 MOU체결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국가철도공단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복원준 협회 회원복지본부장, 김인구 협회 경력관리본부장, 이제원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진철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연태 협회 회장, 김상균 공단 이사장, 이종윤 공단 건설본부장, 최원일 공단 설계실장, 진욱수 공단 건축설계 처장, 김진한 공단 건설계획부 과장)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연태, 이하 협회)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 이하 공단)은 지난 5일 철도시설분야 건설기술인의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협회 중회의실에서 김연태 회장과 김상균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1. 2. 9.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임총 제27대 회장에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 선출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지난 4일 건설회관에서 「2020회계연도 제2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주)고덕종합건설 나기선 대표를 제2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건협 서울시회는 전임 회장의 사임으로 지난해 12월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보궐선거공고 및 후보자 등록 등 회장선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날 총회에서는 나기선 대표이사가 단독 출마함에 따라 만장일치로 회장을 선출했다. 나기선 신임 회장은 “서울지역 회원들로부터 부여받은 새로운 소명을 착실히 이행하여 새로운 열린 협회를 만들고, 특히 산적해 있는 건설산업의 여러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부회장, 운영위원 등 임원과 대의원 보궐선출은 나기선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2021. 2. 9.
주택·건설업계, 「공공주도 3080+」 동참 계획 공급대책의 성공을 위해 민간의 참여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밝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김상수, 이하 ‘16개 건설단체’)는 정부가 발표(2021.2.4)한‘「공공주도 3080+」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에 대하여 200만 건설인과 함께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개 건설단체는 공동입장문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Fast-Track으로 도심지역 주택공급 확대가 핵심인 이번 대책은 ‘지금까지의 주택공급 체계를 극복함으로써 주택공급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특히, ‘공공직접 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및 ‘소규모정비사업 및 도시재생’개발 등을 통한 서울 32만호, 전국 83.6만호 공급으로 도심 내 주택을 충분하게 공급..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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