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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제주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수주 제주에 첫 선보이는 브랜드 단지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 지난 15일, 2,929억원 규모 제주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권 획득 단독 입찰로 수의계약 찬반투표 결과...압도적인 찬성표 얻어 시공사로 선정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 아파트 87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조성 제주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아파트, 브랜드 가치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상품 제공 현대건설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 제주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土) 이도주공 2,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제주 메종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수의계약 여부에 대.. 2020. 8. 20.
대한건협,‘종합적 재난대책 수립’정책 건의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피해 복구에 매년 1조원 이상 소요 기후 변화로 향후 풍수해 피해 더욱 확대 전망 선제적 대응을 위해 풍수해 관련 예산 5조원 이상 편성 필요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는 최근 8월에 집중된 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자연재해(풍수해 등)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를 위한「종합적 재난대책 수립」을 지난 19일 국회(여 야 정책위의장) 및 정부 관련 부처 등에 건의하였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2020.8.14)한 ‘풍수해 피해 저감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에 따르면 연평균(2004~2018) 자연재난 피해액은 5,432억원, 복구액은 1조 320억원에 달하며 최근 10년간 호우 태풍이 전체 피해(복구)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연재난‘ 관리를 위한 .. 2020. 8. 20.
한국시설안전공단 ,주민 돕기 봉사활동 한국시설안전공단 집중호우 피해주민 돕기 봉사활동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단은 지난 14일 신원규 기반시설본부장을 비롯한 20명의 임직원들이 하동군 하동면에서 피해 가구 복구 지원활동을 벌이고 복구 작업용 코팅 장갑 등 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박영수 이사장은 “호우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 8. 20.
설비조합, 조합원사 기계설비 신기술 획득 적극 지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업무협약 체결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과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이하 협회)는 기계설비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컨설팅 및 기술 자문, 우수신기술 정보교류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이용규 조합 이사장, 박종면 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개발을 통한 건설산업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러한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하여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조합은 자금부족 등으로 신기술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조합원사를 지원함으로써 조합원사의 이익제고 및 권익을 보호하고, 특히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 2020. 8. 20.
안전관리원, 건설기계 안전교육 첫 시작 교육생 안전위해 코로나-19 방역시스템 등 완벽구축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 이하 안전관리원)이 건설기계 조종사 40명을 대상으로 한 첫 법정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안전관리원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조종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을 연기해 왔으나 교육 수요가 많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 방역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첫 교육을 하게 됐다는 게 안전관리원측 설명이다. 안전관리원은 교육생에게 최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사옥에 전용 교육장을 꾸렸고, 교육신청부터 접수완료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한 인터넷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안전관리원은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건설기계 업계에서 20∼30년 이상 종사한 경력.. 2020. 8. 14.
건설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기탁 건협, ‘건설현장 수해 피해 신고센터’ 설치·운영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복구하고 수재민을 돕기 위해 건설업계가 힘을 모았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사진)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은 공동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0 수해 이웃 돕기’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폭우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수해 확산 방지와 이재민의 경제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한 장마 등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에 잘 전달되어, 실의에 빠져 있는 수재민들이 조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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