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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3873

르노삼성차,‘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르노삼성차,‘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지난 22일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는 챌린지 참여를 위해 우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내 직장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환경과 시설을 둘러 보았다. 또한 전기차 ‘조에’와 ‘트위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는 교통안전 설명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촬영한 ‘안전괄호’ 인증샷과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해시태그를 첨부해 르노삼성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올리.. 2021. 3. 23.
기아, ‘K8’ 사전계약 개시 가장 진보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적용 기아가 다음 달 초 출시 예정인 K8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지난 23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모든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탑승 공간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겸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가지 모델로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상반기 중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기아는 K8 3.5 가솔린 모델에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AWD(All wheel drive, 사륜 구동) 시.. 2021. 3. 23.
현대차·기아-우아한형제들,MOU 체결 현대자동차·기아-우아한형제들, 배송 로보틱 모빌리티 개발을 위한 MOU 체결 현대차·기아는 지난 18일 우아한형제들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송 로보틱 모빌리티 및 물류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차 박정국 연구개발본부부본부장, 우아한형제들 오세윤 최고전략책임자(CSO). 2021. 3. 23.
제네시스 GV80’ 美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제네시스 GV80’ 美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GV80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말, GV80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후 받은 첫 번째 충돌평가 성적표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지난 2월 美 '21년형 G70 스포츠세단과 G90 플래그십 세단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것에 이어 GV80까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며 제네시스의 우수한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되는 수 백대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2021. 3. 23.
현대차-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연장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로열 더치 쉘 그룹(이하 쉘)과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8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 중계센터를 설치하고 쉘 관계자들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초청해 체결식을 진행했다. 김언수 현대자동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전무, 카를로스 마우러 쉘 글로벌 커머셜 총괄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쉘은 2005년부터 글로벌 고객 만족도 개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양사는 금번 연장 계약으로 오는 2026년까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기존 협력을 지속해나가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에 초점을 맞춘 협업 프로.. 2021. 3. 23.
기아-YW 모바일, 전기차 플랫폼 개발 추진 기아-YW 모바일, 전기차 플랫폼 개발 추진 기아가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YW모바일과 함께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기아와 YW모바일은 지난 16일 기아 압구정 사옥 ‘BEAT360(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기아 판촉전략실장 오용진 상무, YW모바일 이영석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디맨드(수요자 요구 맞춤형) 픽업 충전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 전기차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간편 호출-차량 픽업-급속 충전-차량 인계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기아 전기차 이용 고객이 ‘기아 VIK’ 앱을 통해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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