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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3873

쉐보레 타고 맨유 경기 가자! 전국 쉐보레 전시장 방문 캠페인 참가와 함께 100% 당첨 경품 지급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이하 맨유) 공식 스폰서 체결을 기념해 중국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맨유 초청 경기에 쉐보레 고객을 초대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차량 계약 및 출고를 하거나,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시승 또는 상담 신청 후 시승 및 상담을 완료한 고객은 오늘부터 7월 11일까지 ‘쉐보레 타고 맨유 경기 가자’ 캠페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 20명(동반1인 포함 총 40명)에게는 2박 3일 상하이 여행권이 주어진다. 캠페인 당첨자는 7월 24일 중국 상하이로 출발해 25일 맨유 축구 경기를 관람한 후, 26일 .. 2012. 6. 20.
’2012 볼보트럭 연비왕대회’ 개최 연비왕에 7.7km/ℓ 연비를 기록한 최대영씨 선진 기술과 우수한 품질, 그리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국내 대형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 (사장: 김영재)는 지난 15일 자사의 덤프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2012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 결선에는 전국 6개 지역부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지역별 1, 2위 고객 12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서울지역의 최대영(42)씨가 7.7km/ℓ의 경이적인 연비를 기록해 올해의 연비왕으로 선정되었다. 이와 더불어, 강원지역의 최수현씨와 대구경북지역의 이상만씨가 각각 7.4km/ℓ, 7.2km/ℓ의 연비를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일반적인 25.5톤 대형 덤.. 2012. 6. 20.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학습!” 한국지엠은 지난16일, 부평 본사 인근에 위치한 인천 청천중학교에서 한국지엠 외국인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영어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영어 자기 소개, 골든벨 퀴즈, 미니 올림픽 및 팝송, 스피치 경연대회 등을 열었다. 한국지엠 IT 본부 피에르 매티(Pierre Matthee) 전무(사진 뒷줄 오른쪽)를 비롯한 외국인 임직원 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영어 골든벨 퀴즈를 출제하고 있다. 2012. 6. 20.
한국지엠, 신형 쉐보레 ‘카마로’ 출시 디자인, 기능성, 편의성이 업그레이드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더욱 역동적인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한층 강화된 신형 쉐보레 카마로를 지난 15일부터 판매한다. ‘2010 세계 최고 자동차 디자인(2010 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석권해 온 카마로의 비교될 수 없는 디자인은 신형 모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하단 그릴, 대형 20인치 알로이 휠,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리어 스포일러 등은 한층 더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을 구현했다. 신규 디자인의 IP(Instrument Panel) 및 스티어링휠은 신형 카마로의 실내에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배가했다. 주행 편의성을 고려한 운전석 유리창의 헤드-업.. 2012. 6. 16.
디지털 브로셔 어플리케이션 출시 르노삼성차,전 차종으로 확대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해 아이패드 전용 SM5 디지털 브로셔를 처음 선보인 것에 이어, 이를 전 차종에 확대 적용하여 버전업 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디지털 브로셔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전 차종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것으로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갤럭시 탭과 갤럭시 탭 10.1 버전에서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언제 어디서든 태블릿 PC 에서 마치 차량을 직접 운행해 보는 듯한 가상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것이 특징으로 활용도가 높아 태블릿 PC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 브로셔는 3D, VR영상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핸들의 방향을 조정해 볼 수을 뿐 아니라 내, 외부 .. 2012. 6. 16.
GM 디자인, 고객과 미래를 향한 변화 추진 85주년 전통의GM디자인팀 제너럴모터스(이하 GM)는 6월, GM디자인팀의 출범 85주년을 기념해 고객을 사로잡는 자동차 디자인이라는 미래 목표를 재확인했다. GM 글로벌 디자인 총책임자 에드 웰번(Ed Welburn) 부사장은 “GM 글로벌 디자인팀은 고객과 감성적으로 맞닿으며 공감할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함께 일하고 있다”며, “디자이너의 역할은 아름다운 차체 비율과 고객을 차 안으로 초청하는 듯한 인테리어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라는 GM의 디자인 철학은 85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04년 GM 역사상 최초의 글로벌 차량 디자인 총괄 임원이며, 전세계 10개 GM 글로벌 디자인 센터 소속 1,900여 명의 디자이너들을 대표하는 웰번 부사장의 전략적 리더십을 바.. 201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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