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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V 활용 PBV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레이 EV 활용 PBV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기아가 ‘레이 EV를 활용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 Purpose Built Vehicle)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차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새로운 맞춤형 PBV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기아는 참여 목적과 대상에 따라 공모 부문을 크게 ▲비즈니스(차량을 사용해 사업을 펼치는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사업자) ▲라이프스타일(일상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차량을 사용하는 일반인) ▲커스터마이징(특장 비즈니스 운영 업체) 3개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은 다양한 차량 경험을 토대로 내게 필요한 기.. 2022. 7. 22.
2022 부산국제모터쇼 본격 개막’ 오늘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 7월 24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개막 전 신차 선공개로 기대 UP! 모터쇼 관전 포인트는? 완성차 업체가 최초 공개한 전기차의 정체는? [車근車근] 2022 부산국제모터쇼 훑어보기 모터쇼 충전 완료! 4년 만에 돌아온 부산 자동차 축제 개막 ‘양보다는 질로 승부’ 부산국제모터쇼의 의미 있는 변신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늘(15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라는 주제로 7월 24일(일)까지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4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자동차 축제인 데다, 전날(14일) 프레스데이를 통해 완성차 업체들이 깜짝 놀랄만한 .. 2022. 7. 15.
택시 면허제 부정하는 택시 리스제 실증 특례 즉시 중단하라! 수도권, 서울·인천·경기개인택시조합 공동 성명서 발표 수도권, 서울·인천·경기개인택시 3개 조합은 7월 13일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법인택시조합과 기아자동차가 추진하고 있는 택시 리스제 실증 특례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개인택시조합 차순선 이사장은 성명서를 통해 “택시 리스제는 과거 살인사건, 성범죄 등 강력범죄 온상이었던 불법 도급택시로서 현행 법률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택시 리스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을 잠재적 범죄 피해자로 내몰아 불안감을 가중시킬 것이며, 이는 택시 수요 이탈로 이어져 업계 경영난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또한, 택시 면허제를 붕괴시켜 결과적으로 무질서한 택시시장을 초래할 것이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과거 불법적으로 성행.. 2022. 7. 13.
현대차 정몽구 재단, GREEN LAB 프로젝트 추진 전기차 폐배터리 분리막으로 친환경 섬유 생산하는 라잇루트, 폐타이어로 친환경 소재 신발 제작하는 트레드앤그루브와 친환경 신발 개발 전국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하는 식스티헤르츠와 소셜벤처 RE100 추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정몽구 재단)은 7월 12일 온드림 소사이어티(서울 중구 명동길 73)에서 ‘GREEN LAB 프로젝트’ 발대식을 통해 친환경 스타트업과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GREEN LAB 프로젝트’는 재단의 소셜벤처 커뮤니티 스페이스 ‘온드림 소사이어티’에 입주한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전지구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컬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컬렉티브 임팩트는 쉽게 표현하자면 섹터간, 업종간 협업.. 2022. 7. 13.
현대차, 운전 재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CSV 프로젝트 ‘Hyundai Continue’ 일환…국립재활원 등과 협력 가상운전 시뮬레이터 개발 및 제공 통해 이동 약자들의 운전 훈련 지원 각종 운전보조장치 등 적용해 실차 운전 경험과 유사한 운전 경험 제공 다양한 주행/안전기술 체험 시나리오 구현…대처 능력 및 운전 자신감 향상 도모 현대차, “앞으로도 모빌리티를 활용해 이동 약자의 자유로운 이동을 지원할 것”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Hyundai Continue(현대 컨티뉴)’의 일환으로 국립재활원, 충남대병원, 부산대병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운전 재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각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상.. 2022. 7. 11.
아이오닉 6, 공력계수 0.21 달성 아이오닉 6, 공력계수 0.21 달성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지금까지 출시한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력계수인 CD(Drag Coefficient) 0.21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오닉 6의 근간인 우아하면서도 유려한 곡선의 스트림라인 실루엣은 빼어난 디자인과 공기저항 감소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자동차의 공력성능은 ▲동력성능 ▲연료(전기에너지)소비효율 ▲주행안정성 ▲주행소음(풍절음) 등 차량 성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품 경쟁력을 평가하는 중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전기차 시대로 넘어오면서 1회 충전으로 더 나은 주행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와 공기역학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 아이오닉 6가 달성한 공력계수 0.21은 현존하는 .. 2022.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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