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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시회, 제23대 회장에 박종웅 현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지난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2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현 박종웅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재추대하였다. 박종웅 회장은 “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회원여러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회원사가 화합하고 상호배려 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건설물량 확보, 적격심사제 개선, 적정공사비 확보, 발주기관의 부당처사 예방, 하도급업체의 횡포 방지 등 현안문제 해결에 매진하겠다”며 “해현경장의 자세로 긴장의 끈을 풀지 않고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하여 발로 뛰는 서울시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또 이날 총회는 안건으로 상정된 지난해 수입·지출결산안을 원안 승인하고, 신임 .. 2012. 6. 22.
과적ㆍ적재불량 이제 그만, 「과적 및 적재불량차량 근절 대국민 선포식」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국토해양부와 함께 6월 20일(수) 15시에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과적 및 적재불량차량 근절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 도로공사,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과적 및 적재불량 차량을 근절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2012. 6. 22.
국토부 ‘제2회 녹색건축 한마당’개최 국토해양부는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녹색성장위원회 및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제2회 녹색건축 한마당'을 연다. '모두를 위한 녹색건축, 함께 누려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체 배출량의 25%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녹색건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과 함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에너지관리공단 등 3개 기관에 대한 녹색건축센터 지정서가 수여된다. 영국의 녹색성장 전략과 녹색건축 주요 정책,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국토·도시,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기술·시장 등에 대한 특별강연도 열린다. 또 최근에 제정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녹색건축물 보급 확대 시행방안과 녹색건축도시 조.. 2012. 6. 22.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62,325호 전월 대비 940호 증가, 준공후 미분양은 27,186호로 4개월 연속 감소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6월 22일(금) ‘12년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하였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62,325호로 전월(61,385호) 대비 940호 증가하여, ‘11.12월 이후 5개월 만에 소폭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기존 미분양은 지속 감소(경기△560호, 인천△108호, 서울△39호)하고 있으나, 수도권 모든 지역에서 신규 미분양*(1,033호)이 발생하여, 전월(26,115호) 대비 480호 증가한 26,595호로 나타났으며, 이는 ‘12.1월(28,961호) 이후 4개월 만에 증가한 것이다. 지방도 분양가 할인 등 업계 자구노력 등으로 기존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일.. 2012. 6. 22.
2012년 대학기숙사 건설지원 대학 4개교 선정 평균 기숙사비는 22만원 수준으로, 총 1,550실 공급 예정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국민주택기금과 사학진흥기금이 지원되는 2012년 대학기숙사 건설 사업으로 총 4개교, 6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3개사업), 세종대, 단국대(천안), 대구한의대 등 4개교로, 총 432억원의 국민주택기금(학교당 최대 136억원)이 금년도 사업에 지원될 예정으로, 약 3,100명 규모의 기숙사가 확충될 계획이다. 금년 9월에 발표예정인 '13년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재심사하여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지원대상 대학은 교과부(한국사학진흥재단), 국토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에서, 대학의 재정여건, 기숙사.. 2012. 6. 22.
관광공사, 2000만 외래객 유치 비전 선포 1962년 이래 외래관광객 유치 누적 1억 4천만 넘어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오는 6월 26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2000만 외래객 유치 한국관광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1962년 ‘국제관광공사’로 역사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당시 경제개발에 절실히 필요했던 외화를 확보하는 한편, 관광분야 투자와 시설확충을 통해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었다. 공사는 1965년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 관련 국제회의인 PATA총회(아시아-태평양지역관광협회)를 서울에서 개최했고, 70년대에 들어 국민관광시대를 대비하여 경주 보문관광단지, 제주 중문단지 등을 선도적으로 개발 완료했다. 또 1982년에는 국민관광 진흥 전담 부서.. 201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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