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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공제,운영위 개최 기계설비건설공제,운영위 개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 8일 제147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의된 안건으로 △선거관리규정 제정(안) △대의원 규정 중 개정(안) △2021년도 관리채권 상각 승인(안) △보증규정 중 개정(안) △융자규정 중 개정(안) △상임감사 선임 추천(안)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운영위원장인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은“조합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영업전략으로 자산 1조원 달성과 보증수수료 약 200억원의 수입 등 전년도 대비 70%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면사 "올해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수익사업을 활성화하여 조합원님들에 대한 지속적인 경영지원과 수익환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 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 12. 13.
‘사진작가가 추천하는 사진 찍기 좋은 길’ 한국관광공사 추천 12월 걷기여행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21년 계절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여행지와 연계해‘사진작가가 추천하는 사진 찍기 좋은 길’이라는 주제로 12월 걷기 좋은 길을 선정했다. 5명의 여행작가 겸 사진작가가 추천하는 코스는 ▲철새나그네길 5코스 해찬솔길(충남 서천) ▲해파랑길 8코스(울산) ▲제주올레길 12코스(무릉-용수 올레) (제주) ▲남지 개비리길(경남 창녕) ▲횡성호수길 5코스 가족길(강원 횡성) 총 5곳으로 자세한 정보는 ‘두루누비(durunub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며 타인과의 거리를 2m씩 두고 걷도록 하자. 1. 철새나그네길 5코스 해찬솔길 (충남 서천) 겨울바다와 푸른 해송길을 품은 철새나그네길 5코스 해.. 2021. 12. 13.
현대건설, ‘플랜트 기획·개발능력’ 해외서 인정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FEED 수주 현대건설은 인도네시아의 민간 석유화학회사인 찬드라 아스리(Chandra Asri)가 추진하는 두 번째 석유 화학단지(CAP 2 - PKG A)의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에 참여한다. 발주처인 찬드라 아스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석유화학기업으로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에틸렌 등을 생산한다. FEED는 EPC 발주 위한 기본설계의 타당성 검토 단계로, 기본설계 완성 이후 EPC(설계·조달·시공) 업체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CAP2 - PKG A 공사의 세부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단계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업체인 Toyo Engineering 과 협력해 기본설계에 참여하고, 이후 추진.. 2021. 12. 13.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망자 급증 12월 81%로 최대 최근 1개월 교통사고 사망자 16명 중 10명 졸음운전 추정 겨울철 장시간 히터 틀고 운전할 경우 졸음운전 위험성 급증 사고 예방을 위해 30분마다 환기 및 2시간마다 휴식 당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간 최근 1개월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16명 발생했으며, 이 중 10명이 졸음운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고속도로 사망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겨울(11월~익년 1월)은 졸음 및 주시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평균 79%로 높은 기간이며 특히 12월은 81%로 연중 가장 높다.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히터사용을 줄이고 주기적으로 차량 안을 환기시켜 운전자의 졸음을 유발하는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여야 한다. 한국도로공.. 2021. 12. 13.
대한건협,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 상향 건의 국회에 계류중인 국가재정법 개정안 신속 처리 요청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사진)는 지난 10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기반조성에 필수적인 SOC 투자의 신속성·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기준의 상향이 시급하다고 국회 기재위, 기획재정부에 건의하였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국가 예산 투입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여 예산낭비 및 사업 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1999년에 도입됐다. 20여년이 지난 현재 GDP는 3.3배, 소비자물가지수는 1.6배 상승했음에도 대상사업의 기준(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이면서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사업)이 동일하게 유지됨에 따라,예타 대상 사업이 증가하면서 예타기관의 조사기간 지연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2021. 12. 13.
전문건설업계, 하도급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전문건설업계, 하도급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윤학수)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 건설업 하도급 시장의 투명하고 공정한 입찰 문화 조성과 하수급인 권리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환영하고 나섰다. 12월 9일 통과된 하도급법 개정안(정무위원장 대안)은 △하도급 입찰결과 공개 의무화 △상향식 표준하도급계약서 제·개정 방식 도입 △하도급계약 체결 전 기술편취 피해방지 △하도급대금 조정 신청사유 확대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하도급 전문건설업계의 기대가 큰 분위기이며, 동 법안은 향후 국무회의를 거쳐 금년 중 공포, 조문별로 6개월 또는 1년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건설업계가 중점 추진해 온 하도급 입찰결과 공개 제도는 국가·공기업..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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