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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년사/전국개인소형화물연합회

by cntn 2022. 1. 4.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2022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한해도 따뜻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 해를 맞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로 인해 전 인류가 고통과 질병과 사투하는데 어두운 한 해였고, 특히 화물부분도 물량 감소와 대외 여건의 악화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작년에는 전기화물차량의 무한대 공급을 제한하고자 국회를 통해 의원입법으로 진입을 중단시켰고, 코로나 지원금 지급과 택배화물의 제도개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금년 한해는 회원의 권익구현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화물 운임의 적정화를 위해 안전운임제 도입과 주선 수수료의 법제화를 통해 운임을 정상화 시키는데 집중하는 등 회원의 단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친애하는 용달화물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회원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국개인소형화물연합회 회장 전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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