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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5101

제 7회 건설안전포럼 및 정기총회 건설안전에 대한 관심 확산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제 7회 건설안전 포럼(의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김경수) 및 정기 총회'가 지난 5월 13일 서울 논현동 대림주택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의선 대규모 지반굴착과 인점 KTX노반 안정성'을 주제로 한 쌍용건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2011년 정기총회를 통해 국내 발주처, 시공사를 비롯한 정부기관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모여 건설안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011. 5. 27.
용산공원 면적 확정, 여의도 크기(2.9㎢)와 비슷 공원조성지구(2.4㎢)를 포함한 용산공원정비구역 지정·고시 2016년경 반환예정인 용산 미군기지를 국가공원으로 조성하고, 주변지역 등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용산공원 정비구역이 지정·고시된다.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는 대상지 기초조사(`08.6~`09.8)와국방부·서울시 등 관계부처 협의(`09.8~`11.1), 공청회(`11.2.10), 용산공원조성 추진위원회 심의(3.29~4.29) 등의 절차를 거쳐 용산공원정비구역의 경계를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용산공원정비구역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원조성지구는 용산기지(메인포스트와 사우스포스트, 265.4만㎡) 중 한미 협정에 의해 존치되는 미대사관, 헬기장 및 드래곤힐 호텔 등 약 22만㎡를 제외한 본체부지에 지정되며, 면적은 2.4.. 2011. 5. 15.
산 학 연 공동 건설현장 안전관리 제도개선 방안 마련” 제7회 건설안전포럼 및 정기총회 건설안전에 대한 관심 확산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제7회 건설안전 포럼(의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김경수) 및 정기총회’가 지난 5월 13일 서울 논현동 대림주택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의선 대규모 지반굴착과 인접 KTX노반 안정성’을 주제로 한 쌍용건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 되었다. 또한 2011년 정기총회를 통해 국내 발주처, 시공사를 비롯한 정부기관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모여 건설안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011. 5. 15.
4월 보금자리론 7천967억원 공급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전월보다 1.9% 증가한 7천96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금리 유형별로는 대출만기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기본형이 67.4%를 차지했으며 대출 초기 낮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혼합형이 24.4%,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의 고객에게 최고 1%포인트까지 금리할인 혜택을 주는 우대형 5.1% 순이었다. 공사 측은 최근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면서 고정금리형 주택대출인 보금자리론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보금자리론은 장기·고정금리·원리금 분할상환 방식 대출이어서 시장금리가 올라도 대출자의 부담이 증가하지 않는다"며 "현재 보금자리론 금리가 4∼5%대의 낮은 수준이어서 이용 고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1. 5. 15.
도시·주거재생 법제 개편 공청회 개최 제도 개선사항 각계의 의견수렴 기회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도시재생 법제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지난 12(목)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국토해양부는 기존 도심 및 주거지 정비와 관련된 법제의 효율적 재편과 제도적 보완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번 공청회는 이러한 연구용역의 결과로서 법제개편의 기본방향과 정비사업에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사전에 각계의 의견수렴 기회를 갖기 위한 것이다. 연구용역에서는 현행 도심 재정비 관련 사업이 수익성 위주의 물리적 정비에 치중함에 따라 발생해온 전면 철거에 따른 지역 커뮤니티 상실 및 주거 형태의 획일화 등 각종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경제ㆍ문화ㆍ사회적 개념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도심 및 주거지 재생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존 정비사업의 패러다임.. 2011. 5. 15.
남·동부해역 해양생물 1,846종 서식 세계적으로 처음 1신종과 2신종후보군도 발견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남해 동부해역의 해양생태계 기본조사 결과, 해양생물이 총 1,846종으로 그동안 조사한 해역 중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 동부해역은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1신종(상주물뱀: Pisodonophis sangjuensis)과 2신종후보군(가칭: 장갱이과 그물베도라치속, 바다뱀과 엽상자어)이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남해 상주연안에서 채집된 1미기록종(갈치베도라치)과 거제 연안의 2미기록종(갯가재류)의 출현은 해양생태계의 아열대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증거라고 했다. 특히,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소재 나무섬은 원시적 자연경관과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나팔고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매, 솔개.. 2011.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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