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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접목 16곳 선정 안전·교통·에너지·복지 분야 스마트서비스로 도시재생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지역 여건과 주민의견을 고려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6곳(* 서울(금천구, 양천구), 부산(수영구), 인천(강화군), 광주(광산구, 동구, 북구), 울산(울주군), 경기(안양), 충북(청주), 전북(고창, 부안), 전남(광양), 경북(구미), 경남(김해, 남해))을 선정하였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총 39곳이 신청하였고, 평가과정을 거쳐 총 16곳이 선정되었는데, 거버넌스 등 .. 2020. 5. 20.
자율협력주행·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자율협력주행·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국토교통부는 자율협력주행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新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하여 '자율협력주행 서비스 아이디어·사업모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자율협력주행을 활용한 교통이용자 편의증진, 도시기능 효율화, 국민안전 강화 등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제안받는다.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사업모델 공모전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운행정보, 도로인프라(C-ITS) 수집 정보 등 자율협력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공모하는 행사이다. 국토부는 기업들이 사업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에서 취득한 차량 운행정보, 도로인프라 수집 정보 등을 제공할.. 2020. 5. 20.
4월 주택 거래량 전달보다 30% 줄어 4월 주택 거래량 전달보다 30% 줄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3천531건으로 전달에 비해 3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4월 수도권 주택 거래량은 3만6천852건으로 전달보다 43.3% 줄었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45.3% 증가했다. 서울 거래량은 9천452건으로 전달 대비 42.1% 감소했다. 지방의 주택 거래량은 3만6천679건으로 전달보다 15.9% 줄었고 작년 동월 대비로는 15.9% 늘었다. 이같은 결과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과열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4만8천972건으로 전달보다 38.5%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2만4천559건으.. 2020. 5. 20.
소형타워크레인안전조사단 발족식 개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소형타워크레인안전조사단 발족식 개최 소형타워크레인 형식도서 전수·조사 착수 안전 확보에 총력 결의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 이하 안전관리원)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소형타워크레인안전조사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형타워크레인안전조사단은 올해 발생한 4건의 소형타워크레인 중대재해이후, ‘소형타워크레인 안전강화대책’에 따라 신설된 조직이다. 향후 조사단은 소형타워크레인 형식도서 전수·조사 및 문제점 분석 등을 통해 소형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현황보고, 조사단의 역할 및 운영방안 설명, 주요현안 추진 방안 논의에 이어, 전문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타워크레인전문자문위원단은 시민단체 및 관련.. 2020. 5. 20.
건협,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건협,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정무경 조달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간담회를 기념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건설협회(회장 김상수)는 지난 15일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달청장 초청 건설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근 정부가 한국형 뉴딜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열린 첫 건설업계 간담회로, △공공공사 낙찰률 상향, △간이종심제 관련 중소업체 애로해소, △공사원가 제비율 현실화, △기술형 입찰제도 개선, △관급자재 관련 개선, △종합심사제 입찰편의성 개선, △공공공사 자재단가 적용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되었다. 김상수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전 국가적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적정공사비.. 2020. 5. 20.
현대건설, 첨단IT기술로 스마트 건설환경 만든다 스마트건설 전담조직 신설 및 혁신현장 선정 토목, 건축 등 공종별로 첨단기술 적용·수행할 전담조직 신설 교량/도로/터널/건축 스마트건설 혁신현장 5곳 선정해 첨단 기술 시범 적용 스마트 건설기술 통한 생산성/품질 향상, 수행체계 및 작업환경의 변화로 건설 패러다임 변화 기대 현대건설이 건설 패러다임 변화와 안전성은 물론 생산성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건설 기술 도입과 디지털/자동화를 적용하는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토목, 건축 등 혁신현장을 선정했다. 혁신현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토목 현장 세 곳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건축 현장 두 곳이다. 시범 적용되는 혁신현장에는 기존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첨단 스마트 건설..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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