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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AI 영상인지 장비협착방지시스템’ 全현장 적용 ■ 최첨단 안전기술 ‘AI(인공지능) 영상인지 장비협착방지시스템’ 全현장 적용 ■ 건설장비에 장착된 카메라 영상을 AI가 분석해 접근하는 사람(작업자) 인지, 경고알람을 통해 현장 위험요소 제거 … 카메라 사각지대 제거 위한 全방위 영상인식기술, 무선통신(UWB)기반 작업자 위치인식기술도 도입 추진 ■ 현대건설, 지속적인 연구개발 통해 현장 재해 저감 위한 노력 계속할 것 현대건설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장비협착방지시스템’을 全현장에 도입해 건설현장 사각지대를 없앤다. ‘AI 영상인식 장비협착방지시스템’은 기존의 장비협착방지시스템으로 쓰이는 초음파 방식의 단점을 개선한 최첨단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 정보통신기술) 시스템이다. 기존의 초음.. 2021. 8. 27.
국토안전관리원 , 비상근무체제 돌입 국토안전관리원 태풍 오마이스 대비 특수교량 안전확보 위한 비상근무체제 돌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남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 오후부터 특수교량의 안전확보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전국 일반국도상의 특수교량 33개소에 대한 유지관리 및 재난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0분 간 평균풍속이 10km를 넘으면 관심(평균풍속 10m~15m), 주의(16m~20m), 경계(21m~25m), 심각(26m 이상) 등으로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통상적인 소형 태풍은 ‘주의’에 해당하며, 중규모 이상 태풍은 ‘경계’와 ‘심각’으로 분류된다. ‘특수교 통합관리 계측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량 안전을 모니터하.. 2021. 8. 27.
한국도로공사,번호판 훼손 차량 집중 단속 한국도로공사, 경찰청과 합동으로번호판 훼손 차량 집중 단속 8. 23부터 9. 5까지 전국 주요 톨게이트에서 번호판 훼손차량 단속 일반국민도 ‘스마트국민제보 APP’을 이용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8월23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찰청과 합동으로 고속도로 내 번호판 훼손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전국 주요 톨게이트를 대상으로 불시에 시행되며, 단속 대상은 번호판 미부착, 번호판 가림, 이물질(반사체) 부착, 번호판 꺽기 등의 방법으로 번호판을 훼손한 차량이다. 적발된 차량은 ‘자동차 관리법’ 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최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 대상에 해당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1월부터 번호판 훼손 차량 영상분석시스템을 도.. 2021. 8. 27.
건설기술관리협회 김정호 회장, ‘고!고! 챌린지’ 동참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김정호 회장, ‘고!고! 챌린지’ 동참 김정호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회장이 지난 18일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 캠페인은 환경부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2021년 1월 4일부터 시작한 “플라스틱 사용 반대 릴레이 운동”이다. 김정호 회장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환경 보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정호 회장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김연태 회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 하였으며,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대한중재인협회 황효수 회장을 지명했다. 2021. 8. 27.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자 선정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자 선정 국토교통부는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를 주도할 민간사업자로 계룡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이 주관사로 나섰으며 한양, 동일토건, 지표건설 등이 참여했다.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는 기존의 공공위주로 사업을 기획한 후 민간은 단순 시공 형태로만 참여하던 사업 방식과 달리, 민간·지자체·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이 사업의 기획·구상 단계부터 협업하여 사업을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도시재생 리츠 추진 방식이다. 민간(AMC 담당)은 총 사업비의 2% 이상 출자를 전제로 사업기획부터 참여해 리츠 사업구조화, 설계·시공·시설운영 등 사업 전반을 주관한다. 지자체는 쇠퇴지역 내 공유지 등 후보지를 제공(현물출자)하고 인·허가 지원.. 2021. 8. 27.
민영·공공주택 10.1만호 사전청약 "민간분양으로 사전청약 확대"…10.1만 가구 추가 정부가 공공택지 민간분양과 3080 플러스(+) 공공사업에 대한 아파트 사전청약을 확대 도입한다. 이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총 16만3000호의 신규 청약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이 중 약 80%는 수도권에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택지 사전청약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대책으로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총 10만1000호의 신규 사전청약 물량이 조기 공급될 전망이다. 기존 사전청약 물량을 합하면 총 16만3000호의 주택이 당초 공급 시점 대비 1~3년 정도 앞당겨 공급되는 셈이다. 특히 전체 물량 중 기존 사전청약 물량 6만2000호와 추가 물량 7만1000호 등 13만3000호는 수도권 ..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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