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떠나는 새로 문을 연 ‘신상 관광지'
한국관광공사 2019년 5월 추천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늘 가던 여행지 보다는 새로 문을 연 ‘신상 관광지'를 소개했다. 5월에는 ‘신상 여행지’라는 테마로 ‘지하철역 예술이 되다,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개항장 인천의 랜드마크, 대불호텔의 화려한 변신, 대불호텔과 개항장거리‘, ’평화 관광의 뉴 페이스, 고성통일전망타워‘,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연초제조창 창고의 변신, 신상 수장형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조만간으로 신바람 난 강진, 사의재저잣거리‘ , ’신나게 놀면서 배운다, 문경에코랄라등 7개 장소가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예술이 되다!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서울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용산구청)이 2019년 3월, 서울..
2019. 4. 27.